- 유튜브, 이제는 광고와 실험적 디자인으로 사용자 경험 망치는 중
- 작성자는 32인치 1440p 화면에서도 유튜브 홈에서 고작 5개의 영상만 볼 수 있는 UI 변화를 비판함
- 반면 2019년 기준 유튜브에서는 광고 없이 최대 30개의 썸네일이 한눈에 보였음
- 현재 디자인이 A/B 테스트의 일환으로 보이며, 사용자는 해당 시도가 실패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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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적으로 2026년에는 메인화면에 영상 1개, 9월에는 아예 영상이 사라질 것이라 예상
- 미래에는 NeuraLink로 광고와 콘텐츠가 뇌에 직접 전송될지도 모른다는 디스토피아적 전망을 덧붙임
유튜브의 화면 구성 변화 비판
- 사용자는 유튜브를 열었을 때 뜨는 홈화면에서 너무 적은 수의 영상만 보이는 점을 지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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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1440p 해상도 화면에서 고작 5개 영상, 게다가 전체 화면 중 1/6은 광고 공간이었음
비교: 2019년 유튜브 화면
- 작성자는 2019년 1월 기준 유튜브 홈화면 스크린샷도 첨부함
- 과거에는 30개의 썸네일이 한 화면에 표시되었고, 광고도 없었음
A/B 테스트에 대한 우려
- 작성자는 현재의 변경이 A/B 테스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음
- 해당 디자인이 실패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함
풍자적 미래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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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에는 홈에 영상 하나만, 9월에는 아예 영상이 사라질 것이라 풍자함
- 대신 광고만 꽉 찬 페이지가 될 가능성을 제시함
NeuraLink와 디스토피아적 비전
- 미래에는 사람들이 NeuraLink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고, 유튜브가 뇌에 직접 광고와 콘텐츠를 주입할 수도 있음
- 알고리즘은 사용자 도파민 반응을 실시간으로 조절하며 최적화된 자극을 제공할 것이라 경고함
결론: 수익 극대화로 인한 사용자 경험 악화
- 마지막으로 유튜브가 '고통 다이얼'을 돈 쪽으로 끝까지 돌려버린 지금이 아쉽다며 과거를 그리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