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런닝맨’ 멤버들 긴급 소집?…거짓말에 결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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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이주빈이 ‘런닝맨’에 출격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SBS ‘런닝맨’ 녹화에는 배우 이주빈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2020년 출연 이후 오랜만에 멤버들과 재회한 이주빈은 등장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특히 멤버들은 지난 출연 당시 몸을 사리지 않는 승부욕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했던 이주빈의 활약을 떠올리며 “더 스타가 되어 돌아왔다”고 반겼다.

이날 역시 이주빈은 시작부터 적극적으로 레이스에 뛰어들며 예능감을 뽐냈고, 이전 출연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약 6년 만에 다시 ‘런닝맨’을 찾은 그가 어떤 열정으로 현장을 달아오르게 만들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날 레이스는 ‘레전드 증명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주빈과 함께하는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로 꾸며졌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선정한 ‘예능인의 얼굴 조건’에 부합하는 분장 소품 10개 중 정답 5개를 골라 착용한 뒤 증명사진을 찍어야 했다.

단, 하나라도 오답 소품을 선택할 경우 야근 후보에 오르게 돼 멤버들은 정답을 향한 경쟁 속에서 서로를 속이고 의심하며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였다. 특히 유재석은 계속되는 멤버들의 거짓 정보와 혼란 속에 결국 “다 모여 봐!”라며 긴급 소집에 나섰고, 분노 섞인 ‘잡도리 타임’을 가동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이주빈은 드라마 ‘눈물의 여왕’ 등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배우로, 이번 ‘런닝맨’ 재출연에도 “예능감이 기대된다”, “증명사진 레이스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멤버들의 폭소 유발 분장쇼가 펼쳐질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레이스는 오는 31일 일요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런닝맨’은 이날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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