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판석(65) 감독이 별세한 가운데, 드라마 '연애박사' 측이 애도를 표했다.
'연애박사' 측은 12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가슴 아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안판석 감독님께서 2026년 8월 12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가족의 뜻에 따라 부고 소식을 전한다.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게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니 간곡히 협조 부탁드린다. 다시 한번 고인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은 후 뇌출혈로 투병 중이던 안판석 감독은 이날 오후 병세가 악화돼 숨을 거뒀다.
안판석 감독은 지난달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안판석 측은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지만, 안타깝게 비보를 전하게 됐다.
고인의 유작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 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로,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주연을 맡았다.
안판석 감독은 드라마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협상의 기술' 등을 연출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동하♥걸스데이 소진, 결혼 3년차 신혼..안정형 남편 '사랑꾼' [전참시]](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6,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1308403844489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