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문화 간 리더십 프로그램, 한국인 반휘은·김지은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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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포 피스(Youth for Peace)’ 대상자로 선정된 반휘은 씨(왼쪽)와 김지윤 씨. 유네스코 제공 한국인 반휘은 씨와 김지윤 씨가 유네스코(UNESCO) 유네스코의 청년 리더 육성 프로그램 ‘유스 포 피스(Youth for Peace)’ 대상자로 선정됐다. 두 사람은 인공지능(AI)이 문화 간 소통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유네스코는 22일 전 세계 7000명의 청년이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했으며, 성장 잠재력이 높은 48개국의 리더 5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자에게는 프로젝트 진행비 1만 달러가 지원된다. 한국인으로는 반휘은 칼럼니스트 겸 컨설턴트와 김지윤 옥스퍼드대 연구원이 선정됐다.‘유스 포 피스: 문화 간 리더십 프로그램’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 간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고, 이를 통해 평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청년 리더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적 연결과 대화(Human Connection and Dialogue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이다. AI가 문화 간 소통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뿐 아니라 편향, 차별, 정보 왜곡, 문화적 대표성 문제 등을 살펴보도록 설계됐다.반휘은 씨는 “이번 유네스코 활동을 통해 K컬쳐 등 대중문화 팬덤의 확산 과정에 AI 기술이 끼친 영향과 음영 등을 짚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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