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졌던 코미디언 이진호(40)가 입원 40여일 만에 상태가 호전돼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지난달 1일 뇌출혈로 쓰려져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나 최근 일반 병실로 옮겨졌다.
큰 수술 없이 고비를 넘긴 이진호는 현재 지인들과 가벼운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회복 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진호는 자택에서 의식을 잃어가던 중 전화를 걸었던 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강인의 빠른 신고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다행히 골든타임 내 치료를 받아 위중한 상태는 넘겼지만 신경 손상에 따른 일부 마비 증세가 남아 있어 거동과 의사소통을 위한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2005년 SBS TV ‘웃찾사’로 데뷔한 이진호는 ‘웅이 아버지’, ‘아는 형님’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지만 2024년 10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고백한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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