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달라지긴 했네…로제, 100억대 중국 광고 거절설

1 week ago 13

위상 달라지긴 했네…로제, 100억대 중국 광고 거절설

로제. 사진| 스타투데이 DB

로제.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29)가 약 100억원에 달하는 거액의 광고 모델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리아헤럴드에 따르면 로제는 중국의 유명 차 브랜드로부터 광고 모델 제안을 받았다. 제안된 모델료는 약 720만달러, 한화로 약 1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지만 로제는 최종적으로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외에도 유명 샴페인 브랜드와의 협업 역시 약 1년간 논의가 이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로제가 제안받은 샴페인 병 디자인에 만족하지 못한 것이 협업 무산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에서는 지난해 ‘APT.’의 글로벌 흥행을 계기로 로제가 단순한 K팝 스타를 넘어 자신의 이름 자체를 하나의 브랜드로 구축했다고 평가한다.

블랙핑크 멤버를 넘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하면서 자신의 이미지와 이름에 어울리는 결과물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섰다는 것이다.

특히 쉽게 거절하기 어려운 수준의 거액이 제시된 광고까지 고사했다는 점에서 로제의 달라진 위상을 엿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로제. 사진| 스타투데이 DB

로제. 사진| 스타투데이 DB

다만 해당 사안에 대해 로제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다.

한편 로제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해 ‘불장난’,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솔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24년 팝가수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가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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