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위메이드가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이용자들이 참가한 e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시아 권역 대표 'Kings' 서버가 월드 챔피언십과 레전드 매치를 모두 제패하며 최강 서버 자리에 올랐다.
위메이드는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시즌2'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회는 지난 27~28일 서울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열렸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대회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오프라인 토너먼트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남미, 북미·유럽 등 글로벌 4개 서버에서 선발된 총 20개 클랜이 참가했다. 서버별 대표 클랜 5개씩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경쟁했으며, 경기당 최대 500명이 입장 가능한 대규모 전장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결승에서는 아시아 권역 'Kings' 서버가 정상에 올랐다. 이어 열린 레전드 매치에서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팀인 'Kings'와 한국 대표 선수단이 맞붙었다. 레전드 매치는 참가자들의 캐릭터 능력치를 동일하게 조정해 실력과 팀워크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Kings'가 다시 한번 승리하며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대회는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SOOP,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등 주요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경기 영상 누적 조회수는 약 10만회를 기록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12 hours ago
3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