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핏, 국내산 아르기닌 젤리 ‘스웻온 에너지부스터 블루베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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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웰핏(Welfit)이 국내산 아르기닌 젤리인 ‘스웻온 에너지부스터 블루베리 시즌1’ 1차 수량 완판에 따른 시즌2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웰핏(Welfit)은 엔젠바이오(354200) 자회사로 개인 맞춤형 건강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이번에 출시된 시즌2 제품은 기존 시즌1의 성공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더욱 향상된 맛과 차별화된 원료의 배합을 자랑한다. 첫 번째 제품인 스웻온 에너지 부스터 시즌1은 SNS와 유투브에서 핫한 아이템으로 출시 후 10만 포가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이번 제품은 그 명성을 이어가면서도 한층 더 진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웰핏의 헬스케어 브랜드는 엔젠바이오의 유전자 정밀 분석 기술과 연계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엔젠바이오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진단 서비스와 함께, 소비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최적화된 영양과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이다.

웰핏 관계자는 “스웻온 에너지 부스터 블루베리 시즌2 제품은 기존 제품의 맛과 한계를 뛰어넘어 일상속에서도 건강과 에너지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선도하며 소비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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