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우승'에 난리난 스페인…축하 행사서 10대 사망하기도

13 hours ago 2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 약 200만명이 모여 월드컵 사상 두 번째이자 16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고 귀국한 축구 남자 국가대표팀을 열렬히 환영했습니다.현지 시간 19일 밤, 결승전이 끝난 뒤 마드리드 시내엔 잠을 잊은 축구팬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이 현지시간 20일 오후 2시30분쯤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하면서 뜨거운 환영식이 시작됐습니다.우승 메달을 건 주장 로드리가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우승컵을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공항 입국장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수백명의 팬이 몰려와 스페인 국기를 흔들며 환호했습니다.대표팀은 첫 일정으로 마드리드 사르수엘라 궁으로 이동해 필리페 6세 국왕, 레티시아 왕비와 왕세녀, 공..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