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가격을 비판했다고 뉴욕포스트가 현지 시각 7일 보도했습니다.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일 밤 자사와 가진 전화 인터뷰에서 높은 월드컵 티켓 가격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며 비싼 티켓 가격을 비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공동 주최로 진행된됩니다.개막전은 6월 11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결승전은 7월 19일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립니다. 미국 대표팀은 6월 1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파라과이와 첫 경기를 갖습니다. 미국과 파라과이 간 첫 경기 티켓은 1,000달러(약 146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