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반등을 준비하는 가운데 원전·건설주가 주목받고 있다.
3일 오전 9시37분 기준 DL이앤씨는 전 거래일 보다 8400원(12.33%) 상승한 7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DL이앤씨는 장중 7만89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DL이앤씨의 시가총액 규모는 약 3조원에 달한다.
매경 자이앤트 텔레그램은 DL이앤씨의 강세는 미국 엑스에너지와의 SMR 표준화 설계 계약 체결로 인한 원전 사업 가치 재평가 기대감, 대미 원전 투자 기대, 이란 재건 참여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전망 등의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최근 1개월간 국내 증권사들이 발간한 DL이앤씨 분석 리포트 4건의 평균 목표주가는 8만3750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중 가장 높은 11만원을 제시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건설업 주가 상승을 견인하는 원전, 재건, 저PBR 등의 투자 포인트에 있어서 DL이앤씨는 모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란 시장 내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종전 이후 가장 발빠른 대응이 가능한 회사”라고 했다.
DL이앤씨 외 대우건설, LCC건설, GS건설 등의 건설주와 에너토크, 오르비텍 등의 원전 관련주도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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