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민영 후보는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이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섹시와 보이시’ 코너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11년 전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에 올라온 관련 영상은 올해 5월 11일 기준 조회수 470만 회에 달한다.
‘웃찾사’ 폐지 이후에는 배우와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했다.10년 넘게 봉사활동을 이어온 박 후보는 제도적 한계를 체감해 직접 정치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후보는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치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누구의 목소리가 아직 전달되지 않았는가’다.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를 의회로 가져오는 일”이라며 “장애인, 어르신, 자립준비청년, 이주민, 그리고 환경과 같은 공공의 가치까지 지금까지 충분히 말해지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다. 그 목소리를 듣고 조례와 예산으로 바꾸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혜원 기자 hye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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