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하반기 분양시장 ‘빅2’…‘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그랑라크 에일린의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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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옥동 전경. 동원개발 제공 울산 분양시장이 매매가 상승과 미분양 감소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남구 지역에서 7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 2곳이 분양에 나선다.1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울산 분양시장의 핵심 단지로는 남구 무거삼호지구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남구 야음동 B-14블록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그랑라크 에일린의뜰’이 꼽힌다.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는 야음뉴타운 B-14블록에 공급되는 그랑라크 에일린의뜰은 1521세대 대단지다. 선암호수공원, 대공원 등을 가깝게 누릴 수 있고 울산 석유화학공단 직주근접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특히 약 1만여 가구 규모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는 야음뉴타운의 미래가치를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남구 무거삼호지구에 들어서는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전용 68·84㎡ 중소형 평면 총 700세대로 조성된다. 옥동생활권 인프라를 공유하는 입지, 미니신도시급 청정계획도시의 자연환경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갖췄다.업계에서는 예정되어 있는 무거삼호지구(예정), 무거옥동지구(예정)를 포함, 약 5300세대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이 일대를 옥동의 확장 개념을 담아 ‘새옥동’이라는 새로운 생활권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 2029년도 착공예정인 ‘문수로 우회도로(계획)’로 옥동, 신정동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지고 또한 태화강과 삼호산 사이에 위치하여 쾌적한 자연환경과 함께 태화강국가정원, 울산체육공원, 문수호반광장(청춘의못) 등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문수로 비스타 더파크 분양관계자는 “올 하반기 울산 분양시장은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동시에 공급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옥동의 가치에 자연을 더한 새로운 생활권으로 ‘새옥동’이라는 표현도 있는 만큼 ‘문수로 비스타 더파크’는 옥동을 잇는 새옥동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울산 분양시장은 남구 중심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남구 옥동·신정동은 학군, 울산대공원, 생활 인프라, 산업단지 접근성이 좋아 고소득 실수요가 몰리고 있다. 윤우열 기자 cloudancer@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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