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광’ 민호, 철인3종 하더니 이번엔 분재에 푹…“내 아들이 어디 있나”

1 week ago 5

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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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러닝부터 철인3종까지 각종 운동을 즐겨온 샤이니 민호가 이번에는 분재에 빠졌다.

민호는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새로운 취미로 시작한 분재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평소 러닝과 수영, 자전거 등 활동적인 취미를 즐겨온 민호는 최근 분재 수업을 듣기 위해 분재원을 다니고 있다고 밝힌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주 수업을 찾을 만큼 제대로 재미를 붙였다.

앞서 기안84의 작업실을 방문했을 때 직접 만든 분재를 선물하기도 했던 민호는 이날 자신이 작업 중인 분재를 찾으며 “내 아들이 어디 있나”라고 말한다.

분재를 대하는 모습도 평소와 사뭇 다르다. 자리에 앉은 민호는 가지 하나를 자르는 것도 신중하게 고민하며 작업에 몰입한다. 자신이 키우는 분재를 두고 “이 친구가 계속 생각난다”고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가지를 자르면서는 “마음이 아프다”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한다.

차분하게 이어지던 분재 수업에서도 특유의 승부욕은 숨기지 못한다.

운동을 함께하는 친구이자 자신보다 먼저 분재를 시작한 ‘분재 선배’가 등장하자 민호의 경쟁심이 발동한다. 

분재에 집중하던 중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모습까지 포착돼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민호의 새로운 취미 생활은 4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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