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수도서 총기 난사로 20명 사상…"총격범 러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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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우크라이나 수도 한복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20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왔습니다. 러시아 출신의 총격범은 인질극을 벌이다 결국 사살됐습니다. 이교욱 기자입니다.【 기자 】 한 대형 슈퍼마켓 앞에 군인과 경찰이 진을 치고 있습니다. 유리창엔 총알이 뚫고 지나간 자리가 선명합니다. 거리 위엔 시신 여러 구가 있고, 곧 구급차에 수습됩니다. 현지시각 18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번화가 홀로시우스키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6명이 숨지고, 어린이 포함 14명이 다쳤습니다.▶ 인터뷰 : 한나 쿨릭 / 인근 주민- "한 이웃이 전화로 총격 사건이 일어났고, 사람들이 죽고 있다고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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