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 우주 탐사선 ‘아르테미스Ⅱ’ 발사 성공 소식에 국내 우주항공 관련주들도 덩달아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24분 현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 대비 820원(4.38%) 오른 1만9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AP위성(2.98%), 제노코(2.52%), 덕산하이메탈(1.92%), 쎄트렉아이(0.45%), 한국항공우(0.33%) 등 우주항공 관련주 전반이 일제히 오름세다.
이는 아르테미스Ⅱ 로켓이 발사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아르테미스Ⅱ는 지난 1일(미국 동부 시간) 오후 6시 35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발사됐다.
아르테미스Ⅱ는 98미터(m) 높이의 우주발사시스템(SLS)과 유인 캡슐 오리온으로 구성됐으며, 오리온에는 지휘관 리드 와이즈먼, 미국 항공우주국(NASA) 소속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레미 핸슨 등 4명이 탑승했다.
달 탐사를 위한 유인 우주선이 발사된 것은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 이후 53년 여 만이다.
이번 탐사의 총 비행 예정 기간은 열흘이며, 비행 거리는 110만2400킬로미터(㎞)이다.
주요 임무는 오리온의 생명 유지 장치 등을 시험하고 우주 방사능 환경에서 사람이 받는 영향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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