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선불 충전형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월렛머니'에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기능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용자는 앞으로 삼성월렛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 잔액을 삼성월렛머니로 충전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앱 업데이트는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 우리은행은 오는 3분기 초 출시를 목표로 '이즐'(옛 캐시비) 모바일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오는 6월 말까지 우리은행을 충전 계좌로 연결한 고객이 삼성월렛머니를 이용해 티머니 모바일 교통카드를 처음 충전하면 삼성월렛머니 2000포인트를 즉시 제공한다.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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