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뽑은 대표들이 XX 만들고 있다”…국회 해산 주장하는 천공

4 days ag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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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천공은 22대 국회가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재 국회의 상황이 대한민국을 망신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서 탄핵 반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국민 저항권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공은 국회를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자리로 보고, 이를 개판으로 만든 현재 상황에 대해 큰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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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천공이 “22대 국회가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역술인 천공이 “22대 국회가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역술인 천공이 “22대 국회가 해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공은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탄핵 찬성 집회와 반대 집회-국회 해산 국민 저항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처럼 밝혔다.

영상 속 천공은 “전 세계에 우리 국민이 몸살 앓는 게 뉴스로 나가고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이 참 중요한 시간이다. 중요할 때라서 큰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제일 잘못된 것으로 국회를 지목한 천공은 “국회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대한민국을 망신 주고 있는 것다. 국회는 대한민국의 대표들을 뽑아놓은 자리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바르게 가는 데 앞장서야 하는 사람들이 국회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다”며 “그래서 22대 국회를 해산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우리가 뽑은 대표들이 국기 문란을 하고 있다”며 “좌파 우파 이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국민을 위해서 살아야 할 사람들이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으니 국기 문란”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탄핵하는 데 전부 몰려가다가 정보를 알다 보니까 탄핵 반대 운동이 시작됐다”며 “지금 탄핵 반대 물결은 온 국민이 모이고 있고 탄핵 찬성은 자기 조직만 모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불어나고 있는 숫자가 엄청나게 많으니 국민 저항권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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