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장모 돈 많이 벌어" 미르, 226만원 한약 받아놓고 호칭 논란..결국 영상 삭제

4 days ago 16
미르 /사진=미르 인스타그램

그룹 엠블랙 출신 미르가 '장모' 호칭으로 구설에 오르자 결국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미르가 아내, 장모와 함께 외출에 나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르는 "우리 장모, 나 힘들다고 한약 맞춰줬다"고 말했다.

이에 미르의 장모는 "우리 딸 예뻐해주라고 해준 거다. 건강해야 우리 딸도 잘 챙기지 않겠나"라고 설명했다.

장모가 미르에게 선물한 한약의 가격은 226만 원이었다. 큰 금액에 놀란 아내가 "우리 엄마 돈 없다"고 털어놓자 미르는 "무슨 소리냐. 우리 장모 돈 많이 번다"고 받아쳤다.

미르는 이어 "우리 장모는 58년생"이라며 "라인 댄스도 배우고 장구도 한다. 원래 말이 많은데 카메라가 있으니까 조용하시다. 나를 너무 좋아하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해당 영상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미르가 '장모'라는 호칭을 반복 사용한 것을 지적하자 미르는 해당 영상을 삭제 조치했다.

한편 미르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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