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코스피 사고, 코스닥 팔았다”…국내주식 올해 첫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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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정책 “외국인 코스피 사고, 코스닥 팔았다”…국내주식 올해 첫 ‘순매수’ 업데이트 : 2026.09.18 08:51 닫기 [챗 GPT 생성 인포그래픽]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을 3000억원 넘게 사들이며 올해 들어 처음으로 순매수로 돌아섰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4개월 만에 자금을 순회수했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 3440억원을 순매수했다.외국인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1조5240억원을 순매수한 이후 8개월 만이다.시장별로는 엇갈렸다.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880억원을 순매수했으나 코스닥시장에서는 1조5450억원을 순매도했다.8월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상장주식은 2280조6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34.8%를 차지했다. 보유액은 전월 2255조5000억원보다 25조1000억원 늘었으나 보유 비중은 1.0%포인트 낮아졌다.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은 7월 말 6307조4730억원에서 8월 말 6560조8750억원으로 늘었다.지역별로는 미주 투자자가 13조400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유럽은 10조7000억원, 아시아는 1조2000억원, 중동은 400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국가별로는 미국이 13조4000억원, 아일랜드가 3조2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영국은 16조9000억원, 케이맨제도는 2조7000억원을 순매도했다.주식시장과 달리 채권시장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갔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채권 투자는 4개월 만에 순회수로 전환했다.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채권 3조9350억원을 순매도한 데다 8010억원 규모의 채권이 만기 상환되면서 총 4조7360억원을 순회수했다. 지난 3월 10조9160억원을 순회수한 이후 이어졌던 순투자 흐름이 끊긴 것이다.지역별로는 아시아에서 2조3000억원을 순투자한 반면 유럽과 미주에서는 각각 5조1000억원, 9000억원을 순회수했다.채권 종류별로는 국채에서 3조5000억원, 특수채에서 1조2000억원을 순회수했다. 이에 따라 8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채 보유액은 315조원, 특수채 보유액은 15조1000억원 수준이다.외국인이 보유한 전체 상장채권은 8월 말 기준 330조2670억원으로 전체 상장채권 잔액의 11.4%를 차지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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