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돈 안 빌려줘”…지인 차량 방화한 50대 남성 체포

3 weeks ago 4
사회 > 법원·검찰

“왜 돈 안 빌려줘”…지인 차량 방화한 50대 남성 체포

입력 : 2026.03.31 10:09

트렁크 옷가지에 불 붙여 범행
차량 일부 소실…105만원 피해

경찰로고. [연합뉴스]

경찰로고. [연합뉴스]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자수한 뒤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1일 일반건조물 등 방화 혐의로 A(50대)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33분께 광주 광산구 송정동 한 주택 인근에 주차된 지인 B씨의 경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불은 약 20분 만에 진화됐으며,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조사 결과 A씨는 오랜 지인 관계인 B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으나 거절당하자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차량 트렁크에 있던 옷가지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화재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직후 A씨는 인근 지구대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인의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자수한 후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오랜 지인 B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술을 마신 상태에서 범행을 저질렀으며, 차량의 트렁크에 있던 옷가지에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화재로 인해 차량 일부가 타버려 10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