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순직 소방관, 눈물의 마지막 길…실화 혐의 외국인 근로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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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전라남도 완도에서 불을 끄다 순직한 소방관 2명이 어제(14일) 영면에 들었습니다. 경찰은 화재 당시 홀로 작업하다 실수로 불을 낸 외국인 근로자를 구속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치훈 기자입니다.【 기자 】 지난 12일 화마가 덮치며 소방관 2명의 안타까운 목숨을 앗아간 완도 저온창고 화재. 당시 혼자 내부에서 토치로 페인트를 벗겨 내는 작업을 하다 실수로 불을 낸 불법 체류 외국인 근로자 A씨가 구속됐습니다.▶ 인터뷰 : 피의자- "위험한 작업인 줄 모르셨나요?" "…." 경찰은 보수공사 업체 대표인 60대 남성도 두 차례 불러 조사했고, 입건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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