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향에 취해요"…영동 와인축제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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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국내 최대 포도 주산지인 충청북도 영동에서 열린 와인축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어제(14일) 막을 내렸습니다. 와인을 주제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길고 긴 부스마다 와인 양조장이 들어섰습니다. 관광객들이 들고 있는 투명한 잔에 와인이 담깁니다. 3천 원을 내고 와인잔을 사면 30곳의 지역 와이너리에서 판매하는 와인을 시음할 수 있습니다. 충북 영동에서 대한민국 와인축제가 열린 겁니다.▶ 인터뷰 : 문의영 / 서울 홍은동- "여러 개의 와인들을 마시다 보니까 제 취향에 맞는 와인이 어디구나 알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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