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KBO 역대 첫 번째 기록 나왔다! 이런 에이스가 계속 불펜이었다니... 데뷔 첫 선발승 감격, 이숭용 SSG 감독은 '200승'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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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더스 선발투수 이로운이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 경기 7회말 2사 2루 양의지 타석때 김민으로 교체되고 있다. 2026.09.09. /사진=강영조 cameratalks@랜더스 3번타자 박성한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 경기 3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9.09. 랜더스 3번타자 박성한이 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KBO리그 두산베어스와 SSG랜더스 경기 3회초 2사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로 출루하고 있다. 2026.09.09. /사진=강영조 cameratalks@SSG 랜더스가 두산 베어스의 타선을 봉쇄하며 승리를 챙겼다. 선발 이로운은 감격의 데뷔 첫 선발승을 챙겼다. 또 사령탑인 이숭용 SSG 감독은 감독으로 KBO 역대 37번째로 개인 통산 감독 200승 달성에 성공했다.SSG는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두산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SSG는 2연패에서 탈출, 53승 68패 5무를 마크했다. 반면 두산은 2연패에 빠진 채 63승 58패 4무를 기록했다. 리그 순위는 단독 5위다.두산은 이날 박찬호(유격수), 안재석(3루수), 박준순(2루수), 양의지(지명타자), 김민석(좌익수), 강승호(1루수), 정수빈(중견수), 조수행(우익수), 윤준호(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곽빈이었다.이날 경기를 앞두고 사령탑인 김원형 두산 감독은 곽빈에 관해 "길게 던져달라기보다는, (곽)빈이는 원래 본인이 던지던 페이스대로만 해주면 된다. 지난 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해 줬지만, 기본적으로 6이닝만 잘 막아줘도 어쨌든 경기는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7회까지 던져주면 더할 나위 없이 고맙겠지만, 정상 컨디션으로 6회까지만 확실하게 잡아준다면 7·8·9회는 뒤에서 막아줄 투수들이 있다"며 신뢰를 보냈다.SSG는 정준재(2루수)-최지훈(중견수)-박성한(유격수)-에레디아(좌익수)-김재환(지명타자)-조형우(포수)-안상현(3루수)-임근우(우익수)-안재연(1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우완 이로운이었다.경기에 앞서 이숭용 감독은 "첫 단추를 잘 꿴 것만으로도 절반의 성공"이라면서 "오늘도 본인이 생각한 투구를 잘 보여줬으면 좋겠다. 처음엔 긴장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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