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상큼하게"…'과즙 12% 함유' 데미소다 자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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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8 09:40 수정2026.04.28 09:40

사진=동아오츠카

사진=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과즙 탄산음료인 데미소다의 자두맛 신제품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인 데미소다 자두는 자두 특유의 상큼한 풍미에 부드러운 탄산을 더해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과즙 함량은 12%로, 기존 제품 중 '레드애플(1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데미소다 제품은 애플, 청포도, 복숭아, 레몬, 레드애플 등으로 구성됐다.

데미소다는 1991년 '과즙이 들어간 탄산음료'라는 콘셉트로 출시된 이후 꾸준히 판매돼 온 장수 브랜드다. '웰빙'이라는 개념이 낯설던 시기부터 과일과 탄산을 결합한 제품으로 시장에 자리 잡았다. 브랜드명 '데미소다(Demi Soda)'는 '절반'을 뜻하는 '데미(Demi)'와 '탄산수'를 의미하는 '소다(Soda)'를 합친 말이다. 주스와 탄산음료의 장점을 함께 담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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