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디 애퍼처(The Aperture)가 2026년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미니멀리즘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슬립 실루엣’이 핵심 컨셉이다.
리넨의 부드러운 실루엣과 터치감이 시원한 셔츠, 세련되면서도 입체적인 실루엣의 플리츠 풀오버 탑, 은은한 광택감으로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 새틴 스커트,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플리츠 스커트 등으로 구성됐다.
‘뉴 클래식’ 컨셉을 지향하는 디 애퍼처 매출은 최근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1일~5월 24일 누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0% 가깝게 늘었다. 인기 아이템인 H라인 스커트 판매량은 같은 기간 200%가량 늘었다.
반동수 삼성물산 패션 부문 사업개발팀장은 “여름 컬렉션을 통해 디 애퍼처만의 새로운 클래식과 차별화된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강화한 상품 출시를 통해 여성복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3 days ago
8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