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분노중, 싹 다 잡겠다”…결혼한 고 최진실 딸 최준희,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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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분노중, 싹 다 잡겠다”…결혼한 고 최진실 딸 최준희, 무슨일이

입력 : 2026.05.18 15:07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을 돌봐온 이모할머니를 두고 일각에서 ‘시터’라고 지칭하자 반발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을 돌봐온 이모할머니를 두고 일각에서 ‘시터’라고 지칭하자 반발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을 어릴적부터 돌봐온 이모할머니를 두고 일각에서 ‘시터’라고 지칭하자 반발했다.

최준희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자꾸 우리 할머니가 시터니 뭐니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해데서 온 가족이 분노 중”이라며 “자꾸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면 싹 다 잡겠다”고 했다.

최준희는 아울러 결혼식장에서 이모할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다”라며 “할머니라는 우주가 한 생명을 키워냈다”고 썼다. 이어 “누가 뭐래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 시집가도 평생 할머니 딸”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분홍색 한복을 입은 이모할머니는 화촉점화를 맡았다.

외할머니도 보라색 한복을 입고 결혼식에 참석해 혼주석을 지켰다.

최준희는 이날 외할머니와 팔짱을 낀 사진을 공개하며 “외할머니 당연히 (결혼식에) 오셨다. 기분 좋은 날 억측은 그만해 달라”고 했다.

친오빠인 최환희는 최준희의 손을 잡고 신부 입장을 함께 했다.

이날 최준희의 결혼식에는 배우 겸 가수 엄정화,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모델 이소라, 방송인 이영자, 정선희 등 생전 고 최진실과 가까운 사이였던 동료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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