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현금 빼앗은 4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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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서 지인 흉기로 찌르고 현금 빼앗은 40대 남성

입력 : 2026.01.27 13:56

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께 부천시 중동 오피스텔에서 지인인 5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6시간 40분 만인 오전 9시 31분께 A씨를 인천 부평구에서 검거했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범행 장소인 오피스텔은 피해자 B씨의 주거지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했고 추가 조사를 거쳐 강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할지 판단할 계획”이라며 “빼앗은 금품 규모와 범행 동기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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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금품을 빼앗아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하고 추가 조사를 통해 강도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피해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범행 장소는 피해자의 주거지인 오피스텔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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