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부하고 싶어요”…서울 초등생 5360명이 받은 특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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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가 서울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5360세트의 학습 교재를 기탁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사진=초록우산

아이스크림에듀가 서울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5360세트의 학습 교재를 기탁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섰다. 사진=초록우산
서울 지역 아동복지시설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학습 교재 5360세트가 도착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26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AI 기반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가 저소득가정 아동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초등 학습 교재를 기탁했다. 해당 교재는 서울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 등 총 60개 아동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으로, 새학기를 맞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지원은 단순 물품 후원을 넘어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과 기초 학력 보완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인프라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에게 표준화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공백을 줄이고 교육 기회의 격차를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2019년부터 6년째 초록우산과 협력해 매년 새학기 전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공백 해소를 돕고 있다. 현재 학습 교재와 스마트 학습 ‘아이스크림 홈런’ 등을 지원 중이며, 향후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을 지속할 방침이다.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은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모든 아이가 충분한 교육을 통해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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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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