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김재환→최희섭→오재일→터커→김현수→나성범→소크라테스→최형우→강백호→문현빈, 그리고 11번째 주인공 KIA 박재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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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홈런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홈런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외야수 박재현(20)이 2026시즌 기아 홈런존의 세 번째 주인공이 됐다.

박재현은 2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8회말 1사 상황에서 상대 불펜 최현우의 공을 공략, '기아 홈런존'을 직격하는 비거리 125m 솔로포를 터트렸다.

KIA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개장 첫해(2014년)부터 우측 잔디석에 '기아 홈런존'을 운영하고 있다.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KIA는 "박재현의 타구가 기아 홈런존에 전시 중인 '디 올 뉴 셀토스' 차량 전시 구조물을 맞혔다"면서 "이에 따라 KIA는 해당 차량을 박재현에게 증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금까지 기아 홈런존으로 타구를 날려 차량을 받은 선수는 김재환(2014년 5월 27일 K5), 최희섭(2015년 4월 9일 쏘렌토), 오재일(2017년 10월 25일 스팅어), 프레스턴 터커(2020년 5월 17일 쏘렌토), 김현수(2020년 8월 4일 쏘렌토), 나성범(2021년 9월 12일 K5, 2022년 8월 16일, 셀토스), 소크라테스(2023년 6월 7일 니로, 2024년 7월 30일 EV3), 최형우(2024년 7월 17일 EV3, 2025년 8월 19일 EV4), 강백호(2026년 5월 7일, 셀토스), 문현빈(2026년 7월 23일, 셀토스), 박재현(2026년 7월 25일, 셀토스)까지 총 11명이다.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홈런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박재현이 25일 광주 키움전에서 홈런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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