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오키 오키나와!" 이찬원과 핫한 랜선 여행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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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놀라운 랜선 여행의 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6월 16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한국에서 유명한 LA 순두부와 콘서트 현장, 인생숏 보장하는 카페와 레스토랑, 낭만 그 자체의 크루즈 여행까지 눈과 입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영상들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미국 LA. LA 코리아 타운에서 만나는 한국 유명한 순두부 먹방 영상이 펼쳐졌고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진심으로 먹고 싶은 욕구를 드러냈다.

K-푸드에 이어 K-팝 콘서트 현장에 간 톡파원. SM 30주년 콘서트 현장의 열기에 빠져 방송도 잊은 채 춤을 추며 제대로 즐기는 톡파원의 모습을 본 이찬원은 크게 웃으며 즐거운 모습을 보여 유쾌함을 선사했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태국 방콕. 명품 매장 속 SNS 핫플의 어마어마한 영상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어 수상에 펼쳐진 인증숏 보장 카페와 인피니트 풀을 품은 레스토랑까지 호화로운 풍경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우와~~"라며 크게 놀라는 표정으로 연신 손뼉을 치며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세 번째 랜선 여행은 일본 오키나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이찬원은 "오키오키 오키나와"라며 경쾌하게 구호를 외쳤다.

톡파원 최초로 크루즈에 승선하게 된 알베르토와 타쿠야. 낭만 그 자체인 객실에서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의 정경을 본 이찬원은 탄성을 지르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호기심을 유발했다.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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