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상위 1% 투자자 10일 오후 거래동향
SK하이닉스 순매수 1위 유지
삼성전자는 순매도 1위
반도체 장비주로 매수세 확산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이 10일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이고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판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주 전반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초고수들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장비주에는 매수세를 집중한 반면, 삼성전자는 상승 구간에서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초고수들의 순매수 1위 종목은 SK하이닉스였다. SK하이닉스는 2.7% 오른 224만5000원에 거래됐다. 오전 9시30분 집계에서도 SK하이닉스는 순매수 1위였는데, 오후 집계에서도 같은 흐름이 이어졌다.
반도체 장비·부품주도 순매수 상위권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HPSP는 13.87% 오른 4만4750원으로 순매수 3위에 올랐고, 브이엠은 20.09% 급등한 10만4000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원익IPS는 18.88% 오른 12만4700원, 피에스케이는 24.44% 오른 18만9400원에 거래되며 각각 순매수 8위와 9위에 올랐다. 하나마이크론도 14.63% 상승한 4만350원으로 순매수 10위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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