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손지창 몰래(?) 안경 컬렉션 공개…“가수할 때부터 모아, 30년 넘었다”

1 week ago 12

오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오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의 30년 넘은 안경 컬렉션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Ep. 53 항상 나와 함께하는 안경, 미루던 일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연수는 평소 자신이 착용하는 안경을 소개하던 중 “사실 저보다 남편 안경이 더 많거든요”라며 손지창의 안경 컬렉션을 꺼내 보였다.

오연수는 “남편한테 안 물어봤지만 남편 안경도 좀 소개를 해 드리고”라며 “예전에 남편이 가수할 때부터 모았던 거니까 엄청 많아요”라고 말했다.

오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오연수 유튜브 채널 캡처

이어 오래된 안경을 하나씩 살펴보며 “다 한 30년 넘었죠”라고 설명했다. 오연수는 “이런 안경은 정말 지금 어디서 구하기도 쉽지 않은 정말 너무 빈티지스러운 안경들도 많고 쓰진 않아요. 그냥 모으는 거”라고 덧붙였다.

현재 손지창은 눈 수술을 받은 뒤 시력이 좋아져 안경을 주로 멋을 내기 위한 용도로 착용한다고도 전했다. 반면 오연수는 “저는 눈이 나쁘기 때문에 안경을 안 쓸 수가 없어졌습니다”라며 다초점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1971년생인 오연수는 1998년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과 라이프스타일을 공개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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