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연수가 자연스러운 노화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오연수'에는 '45 피부관리부터 한강라면, 흑백요리사 식당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환절기라 그런지 피부가 건조해져서 남편이 아는 피부과에 가고 있다.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지금보다는 수술해서 더 젊어지는 게 좋을까요? 그냥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게 좋을까요?'라고 물었다.
이어 남편 손지창과 보습 관리를 받았다며 '수술은 자신 없으니 피부라도 좋아 보이자, 나이 듦을 인정하자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연수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유용욱 셰프의 식당으로 향했고, '남편과 셰프님이 친분이 있는 관계로 예약했다'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서 행복을 느끼는데 나이가 들수록 더 그렇게 느낀다. 가족밖에 내 편이 없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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