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소담이 고(故) 이순재의 생전 첫 대상 순간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은 '영원한 현역배우 이순재 편'으로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는 배우 박해미와 박소담이 스토리텔러로 참여했다.
지난 2025년 고 이순재가 70년 만에 첫 연기대상을 수상한 순간을 회상했고, 박해미는 "첫 대상이라는 게 의외고, 너무 화가 났다. 아무리 상복이 많지 않았다고 해도 그렇게 수많은 작품에도 대상 한번 못 받았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건강 문제로 활동 중단 뒤 3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서신 모습이다. 당시 소속사에서 다리 근력 저하로 재활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이순재와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로 만나 생전 인연을 이어온 박소담은 "제가 아는 선생님은 늘 앞서가던 모습이었다. 같이 가자고 해도 빨리 가시던 분인데 시상대 위의 모습이 내가 알던 선생님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다. 지금도 다시 보기가 어려울 정도"라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선생님을 추억하고 회상하면서 슬픔이 가득 차 있었는데 오히려 여러 이야기를 듣고 나니까 나를 돌아보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더 잘 해내서 후배로서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결국 울컥한 박소담은 "선생님께 신세 많이 졌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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