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2:0 세르비아 (유럽 네이션스리그)]
골키퍼가 얼어붙었습니다.
골대를 등지고 몸을 날려 차는 오버헤드킥 때문에 그랬네요.
덴마크 포울센에겐 축구 인생에서 가장 번쩍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