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 아파트 9억5200만원

2 weeks ago 5
입력 :  2025-03-27 16:02:14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의 60.7㎡(26평형)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으며, 정가는 11억9000만원에서 9억5200만원으로 하락해 매각이 진행된다.

성남 분당구 서현동의 128.3㎡(46평형) 아파트도 경매에 나오며 감정가는 14억9000만원에서 10억4300만원으로 낮춰졌다.

두 아파트 모두 7일에 경매가 실시될 예정이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오금동 아파트 60.7㎡(26평형)

서울 송파구 오금동 166 가락상아 아파트 2동 908호가 경매로 나왔다. 3개 동, 226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1984년 12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9층으로 동향이며 60.7㎡(26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2개다. 정가 11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9억5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11억원에서 11억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3000만원에서 2억7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7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21-2633

서현동 아파트 128.3㎡(46평형)

성남 분당구 서현동 291 효자촌 아파트 201동 1902호가 경매로 나왔다. 15개 동, 648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2년 11월에 입주했다. 19층 건물 중 19층으로 남서향이며 128.3㎡(46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4개다. 감정가 14억9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10억43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13억5000만원에서 14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5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7일, 성남지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4-54749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