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제작진 코피 터뜨린 '강철 체력'..'아형'에서 10년 만에 조우[★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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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배우 예지원이 남다른 체력으로 제작진을 곤경에 빠뜨렸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정보석, 예지원, 박하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예지원은 '사건·사고' 키워드로 '코피'를 적어 시선을 모았다.

그는 "10년 전 '정글의 법칙'에서 몽골에 갔다. 사막이었는데 너무 아름답고 시시각각 지형이 변하더라. 아침에 눈 뜨니 한 곳이 산만큼 높았다. 저 위에 가면 신기루가 있지 않을까 싶어 혼자 올라갔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이어 "카메라 감독님이 의리로 같이 올라가시는데 생각보다 높고 발이 계속 빠져서 몇 배로 힘들었다. 올라가다 멈추시길래 뒤를 돌아봤더니 코피가 나셨다"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때 예지원은 '아는 형님' 녹화장에 있는 그 당시 카메라 감독을 만나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또 "'정글의 법칙'에서 프리다이빙을 배워서 깊게 들어갔더니 카메라 감독님이 따라오셨다가 코피가 나셨다. 그다음부터는 내가 뭘 한다고 하면 싫어하시더라"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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