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경영 여건으로 상생협력 중요성↑
두산에너빌리티, 2011년부터 파트너스데이 개최
AX·품질·ESG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 중점
정연인 부회장·80개 협력사 대표 등 참석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데이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 취지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소·중견 기업 위주 협력사들은 전쟁과 공급망 등 국제 정세 변동성에 취약하기 때문에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추세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우 동반성장펀드 대출 지원과 공급망 ESG 역량 강화, 상생결제시스템 운영, 성과공유제 활성화 등 다채로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파트너스데이에는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80개 협력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와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두산에너빌리티 측은 설명했다. 전반적인 경영 현황과 품질 문화 활동인 ‘퀄리티라이프(QualityLIFE)’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전환(AX)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관리 체계, 중소기업 AI 도입 사례와 지원사업 등 협력사들이 경영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또는 참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기도 했다.이와 함께 동반성장위원장 표창과 ESG우수협력사상, 베스트파트너상 등 협력사를 대상으로 하는 시상도 진행했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은 “협력사 경쟁력이 두산에너빌리티의 경쟁력”이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어 협력사와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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