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자칭하던 총격범…백악관 경내 출입금지 내려진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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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백악관을 향해 총을 쏜 범인은 나시르 베스트라는 21살 청년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두 번이나 백악관 근처에서 이상 행동을 하다 체포됐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자칭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구급용품과 일회용 장갑이 길에 널려 있습니다. 범죄 증거를 표시하는 주황색 고깔도 여러 개 놓여 있습니다. 백악관을 향해 총을 쏘다 사살된 21살 나시르 베스트가 쓰러진 자리입니다. 베스트가 갑자기 총을 쏜 이유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 이전에 베스트가 백악관에 접근하려다 두 번이나 제지된 사실은 비밀경호국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6월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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