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母 앞 남친 흉본 한윤서..결국 "죄송하다" 사과[조선의사랑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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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예비 시어머니와 처음 만난 한윤서가 솔직한 입담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예비 남편 문준웅의 어머니와 처음 식사 자리를 갖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날 예비 시어머니는 "엄마들은 아들에 대한 기대가 많다"며 "휴대전화에도 '위대한 문준웅'이라고 저장했을 정도로 큰 인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키웠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어 "3년 전 좋은 색시를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윤서 씨를 만났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면서도 "유튜브를 보니 술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 걱정됐다. 술은 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한윤서는 "오빠 만나고 술을 안 먹게 되더라"고 답하며 분위기를 풀었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후 한윤서는 시낭송까지 준비하며 정성을 보였다. 그는 "외우려고 했는데 잘 안 외워졌다. 그래도 어머니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행복은 늘 내 마음속에 있다"는 구절을 낭독했다.

예비 시어머니 역시 한윤서를 위한 답시를 준비했고, "볼수록 착하고 예쁘다"고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러나 분위기는 다시 묘하게 흘렀다. 예비 시어머니는 "윤서 씨가 기가 세 보인다"며 "아들이 존중받는 모습이 보기 좋다. 조금은 조심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이에 한윤서는 "오빠도 고집이 장난 아니다. 가부장적이고 잔소리도 있다"며 서운함을 털어놨고, 갑작스러운 폭로에 예비 시어머니는 말없이 자리를 떠나 긴장감을 안겼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후 예비 남편은 "엄마 처음 보는 자리에서 그렇게 말한 건 부적절했던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고, 한윤서는 "오늘 아침까지 다퉈서 정신이 없었다"며 "어머니께 그러면 안 됐는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그는 "생각보다 정말 가정적이고, 어머님께서 정말 올바르게 키워주셨다"며 다시 한번 진심을 전했다. 이에 예비 시어머니 또한 "내가 벌써 말려들어 가네"라고 화답해 훈훈하게 식사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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