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해식동굴 인근에서 2명이 고립됐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영흥파출소 경찰관들은 고립된 20대 여성과 30대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당시 현장은 밀물·썰물의 차가 가장 큰 ‘대조기’였다. 해수면 상승 속도가 빠르고 물이 가슴 높이까지 차오르는 등 고립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일대는 물때에 따라 고립 사고 위험이 높다”며 “반드시 기상과 물때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 지역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봉오 기자 bong087@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5 hours ago
2



![[포토] 붉은 달,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겹쳐](https://pimg.mk.co.kr/news/cms/202603/03/news-p.v1.20260303.2a8b969a7e4941da82f48de693726f6a_R.jpg)

![[포토] 정월대보름 ‘레드문’, 36년 만 관측](https://pimg.mk.co.kr/news/cms/202603/03/news-p.v1.20260303.bb06c2fa06b54708b3dd315671f2520b_R.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