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에이트 댓' 뮤비 1000만뷰… B급 감성 통했다

4 weeks ago 3
  • 등록 2024-08-23 오후 2:51:04

    수정 2024-08-23 오후 2:51:04

  • 페이스북
  • 트위터
  • 메일
  • 프린트
  • 스크랩
  • url복사
(사진=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세 번째 EP 타이틀곡 ‘에이트 댓’(ATE THAT)의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공개 2일 만인 지난 22일 1000만뷰를 넘겼다.

이로써 영파씨는 두 번째 EP와 동명의 타이틀곡 ‘XXL’(엑스엑스엘)에 이어 ‘에이트 댓’까지 1000만뷰를 달성한 두 편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에이트 댓’은 지펑크 장르로 ‘영파씨가 K-팝씬을 부스러기 하나 남김없이 씹어 먹겠다’라는 당돌한 포부를 전하는 곡이다. 90년대 미국 힙합씬 황금기를 이끌었던 닥터 드레, 스눕 독의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데 이어 안무 역시 당대 가장 인기 있던 동작을 영파씨만의 방식으로 펼쳐낸다.

네이버배너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 뉴스
  • 증권
  • 연예

두근두근 핫포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