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도림1구역, 2500가구 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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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도림1구역, 2500가구 대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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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의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약 10만7000㎡의 부지에 총 2500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며, 최고 높이 150m의 건물과 공공 보행통로를 계획해 도심에 적합한 주거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LH는 서울시와 영등포구, 지역주민과의 협업을 통해 이 성과를 이뤘으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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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영등포역 역세권 … 최고 45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영등포구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8일 밝혔다.

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은 영등포구 도림동 26-21 일대 약 10만7000㎡ 대지에 총 2500가구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용적률 300% 이하, 최고 높이 150m(45층)로, 영등포역부터 이어지는 남북 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 보행통로가 계획돼 주변 개발지와 조화를 이루는 도심 적응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번 고시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졌다. LH는 서울시, 영등포구, 지역주민 간 적극적 협업으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박혁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지역주민과 활발히 소통해 도림1구역 재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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