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프랑스 가장 더운 5월…남반구 페루는 늦가을인데 최고 3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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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도 전에 유럽은 30도를 훌쩍 넘기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남반구에 있는 페루는 지금 늦가을인데요.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도 전, 수영장과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식히러 나온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뜨거운 햇살 속을 걷는 사람들 손에는 아이스크림과 시원한 맥주가 들려 있습니다. 현지 시각 25일 영국 런던의 낮 최고 기온이 33.5도를 넘어서며 역대 가장 더운 5월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 에바 / 런던 시민- "2019년에 이곳으로 이사 왔을 때보다 더워졌고,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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