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프·독, '러시아 타격 가능한' 장거리 미사일 개발 공조

1 week ago 11
영국, 프랑스, 독일이 장거리 미사일 체계 개발을 위한 공조를 시작합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현지 시간 22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가 앞서 영국과 독일이 논의해 온 신형 장거리 미사일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딥 프리시전 스트라이크'(Deep Precision Strike·심층정밀타격)로 불리는 이 프로그램은 사거리가 2,000㎞ 이상인 최첨단 미사일 체계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사거리 2,000㎞는 유럽이 미국의 도움 없이도 러시아의 깊숙한 곳까지 타격하기 위해 필요한 수준입니다. 현재 유럽이 보유하고 있는 재래식 미사일은 사거리가 300km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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