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 입점…"100호점 확대 목표"

1 week ago 14

중국 와우컬러 매장 전경./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중국 와우컬러 매장 전경./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가 전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에 공식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상하이, 베이징, 선전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한 전국 50개 와우컬러 매장을 통해 제품 판매를 개시했으며 하반기에 50개 매장에 추가로 입점해 연내 1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현지 온라인 채널에서의 성과가 오프라인 진출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연작은 틱톡(도우인), 티몰, 샤오홍슈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넓혔으며 올해 초 도우인에서 ‘성장리더’ 브랜드상을 받기도 했다.

회사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대표 상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청담동 메이크업샵 필수템으로 입소문 타며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기도 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중국에서 K뷰티 특유의 피부 표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베이스 제품이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지난달 ‘베이스 프렙 펄 에코’와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 등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했다.

회사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중국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중국 MZ(밀레니얼+Z)세대가 즐겨 찾는 오프라인 핵심 상권에 진출했다”며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중국 프렙 카테고리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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