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틀 낮 최고 30도 넘긴 무더위…'이열치열' 마라톤에 때 이른 해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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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어제와 오늘(17일), 마치 여름이 온 거 같았습니다. 꽃놀이를 즐기는 상춘객은 어느덧 사라지고, 이제 물놀이를 떠나는 나들이객들이 눈에 띄는데요. 무더웠던 휴일 풍경, 한범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한여름이 앞당겨진 듯, 햇볕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았던 오후 시간, 분수대에 들어간 아이들은 솟구치는 물줄기로 몸을 적시며 더위를 떨쳐냅니다. 그늘에 자리 잡거나, 울창한 숲을 거닐면서 지친 마음을 다스려 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 남민아 / 서울 강남구- "땡볕에 있으면 너무 더워서 그늘 위주로 다니고 있어요. 완연한 여름 같아요." 남해 백사장에는 벌써 피서객이 몰려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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