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7천만, 스펙은 필요없다"…지원자 몰렸지만 합격자 '0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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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학력·경력 제한이 없다고 홍보하며 공개 모집한 '청년특별보좌관'에 수십명이 몰렸지만, 결국 적격자가 없어 채용이 무산됐습니다.오늘 (27일) 대전시 인사위원회는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대전광역시 임기제공무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공고'에 '합격자 없음'으로 알렸다고 밝혔습니다.시는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청년특별시 대전'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청년특보 채용을 추진해왔습니다.청년정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한다는 취지입니다.지방별정직 5급 상당으로, 연봉은 7,000만 원 상당입니다.이번 공모는 학력과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만 25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전·세종·충남·충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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