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에이피알 … K뷰티 강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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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역시 에이피알 … K뷰티 강자 입증 2분기 주요 상장사 실적APR, 매출·영업익 사상최대고려아연, 106분기 연속 흑자현대百, 영업익 8.7% 감소 K뷰티 강자 에이피알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이 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5일 에이피알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675억원, 영업이익 190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4.2%, 134.5% 증가한 수치다. 실적은 글로벌 시장이 견인했다. 특히 북미와 유럽에서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이 기간 해외 매출은 178% 증가한 7042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해외 비중도 77%에서 92%로 확대됐다. 이날 고려아연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3730억원, 영업이익 5870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6.6%, 영업이익은 126.8% 각각 증가한 수치다. 고려아연은 106분기 연속 영업 흑자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7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681억원으로 1.1% 감소했다. 백화점 부문만 보면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지만 가구·매트리스 계열사인 지누스 실적이 발목을 잡았다. 이 기간 백화점 부문 매출은 6438억원으로 9.1% 증가했다. 2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1101억원으로 58.6% 늘었다. 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넷마블은 신작 출시 효과로 2분기 매출은 성장을 기록했지만, 마케팅 비용 지출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이지안 기자 / 서동철 기자 / 정호준 기자] 에이피알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인 매출 767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이 빠르게 확장되며 전체 매출의 92%를 해외에서 달성했습니다. 관건은 해외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갈지 여부입니다. 고려아연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3730억원과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폭 증가하며 10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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